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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관문이 안 열려서”…아내 차 벽돌로 부순 군산시의원 체포
뉴스1
입력
2023-08-23 12:03
2023년 8월 23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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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부인의 승용차를 벽돌로 파손시킨 현직 시의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군산시의회 A의원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의원은 이날 오전 1시께 부인의 승용차를 벽돌로 수차례 가격하는 등 파손한 혐의를 받고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의원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유치장에 입감했다.
경찰조사에서 A의원은 “현관문이 열리지 않아 화가 나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답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군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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