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호우주의보 발령에 하천 20곳 통제
뉴시스
입력
2023-08-22 19:04
2023년 8월 22일 1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계천, 우이천, 성북천 등
22일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서울시가 청계천 등 20개 하천 출입 통제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청계천, 우이천, 성북천 등 20개 하천 출입을 통제하고 빗물펌프 1곳(반포)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에는 현재까지 최대 69㎜(성동구)의 비가 왔다. 이번 비는 오는 24일까지 일부 지역에 최대 150㎜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시는 호우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서울시 461명, 자치구 3028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또한 시는 모든 부서와 기관에 시는 각 산하기관과 관련 부서에 호우예보에 따른 상황을 전파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지능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꺼’ 이혼 소장 보내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박나래 ‘주사이모’ 연예계에 불똥…‘링거 예약’ 영상 돌연 삭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