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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롤스로이스 차주 석방, 법적 근거없다…머리 벗겨진 피해여성 위독”
뉴스1
입력
2023-08-10 11:55
2023년 8월 10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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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몰고 인도로 돌진, 20대 여성을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운전사 A(28)씨가 어디론가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갈무리)
지난 2일 오후 8시10분쯤 서울 강남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리고 마약 성분 양성반응까지 나온 20대 남성을 경찰이 ‘변호사가 신원을 보증했다’는 이유로 석방했다.
이에 “경찰이 제 정신이냐, 분노감에 치가 떨린다”고 격분했던 천호성 변호사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관련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천 변호사는 우선 피해여성 상태에 대해 “아직 의식불명이다”고 알린 뒤 “사고 당시 제보 받은 사진을 봤는데 뼈가 보일 정도로 다리가 골절됐고 머리카락이 끼여 머리(두피)가 한 3분의 2 이상 벗겨졌더라”고 처참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이 ‘변호사 신원보증’을 이유로 풀어준 것에 대해선 “대형 로펌이든 전관 변호사든 일반 변호사든 신원보증 제도 자체가 법적 근거가 있는 게 아니다”고 했다.
단지 “단지 대검, 대법원 예규 등엔 지침사항으로 내용이 있을 뿐”이라며 이처럼 피해규모가 심하고 더군다나 간이 마약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는데도 경찰이 풀어준 배경이 궁금하다고 했다.
천 변호사는 “A(28)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될 당시 인근에 있던 사람들이 찍은 영상에서 누가 보더라도 반성한 태도도 전혀 없어 보였다”고 지적했다.
또 “탐정 유튜버인 카라큘라가 직접 강남경찰서로 찾아가 찍은 영상에는 온몸에 문신이 있고 페라리, 우라칸 등 굉장한 슈퍼카들 탄 친구들이 경찰서에 몰려와 서로 전화 통화하면서 웃고 이런 모습이 담겼다”며 A씨와 슈퍼카 친구들이 상상하기 힘든 행위를 했다고 불편해 했다.
이어 “어떻게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돈을 벌어서 그런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서 클럽에서 수천만 원씩 돈을 쓰냐”며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거나 그 세력과 관련된 (것 아닌가)” 의심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A씨만 문제가 된 게 아니고 그 친구들이나 그 뒤에 있는 배후 세력들이 지금 (유튜버 카라큘라를) 협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기회에 A씨의 죄에 대해 엄벌하고 배후까지 파헤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A씨를 석방했던 강남경찰서는 여론질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결과 A씨 체내에서 케타민을 포함해 총 7종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검출되자 지난 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1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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