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만금 잼버리 조기퇴영 영국·벨기아 등 6개국 대원 3723명 인천 체류
뉴스1
업데이트
2023-08-07 14:13
2023년 8월 7일 14시 13분
입력
2023-08-07 10:32
2023년 8월 7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전북 부안군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텔타구역 쿨링터널 안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8.4. 뉴스1
2023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6개국 3723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인천에서 체류한다. 인천시는 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영국 등 6개국 3723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인천에서 체류하기로 결정했다.
영국은 6일 1060명이 인천에 도착해 오는 12일까지 머문다. 멕시코(80명)·벨기에(515명)·아이슬란드(75명)는 12~13일, 아일랜드(123명)·체코(93명)는 15~16일, 인도네시아(1777명)는 12~14일 인천에 여장을 푼다.
또 영국 600명, 체코 160명은 12일부터 체류할지 검토 중이다.
이들은 새만금 잼버리장에서 폭염, 벌레물림으로 조기 퇴영한 스카우트 대원 및 대표단이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유정복 인천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들에게 지원할 프로그램을 결정하기로 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쿠팡 ‘자율규제’ 내세워 또 솜방망이 처벌 우려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노쇠 수컷 쥐 수명 70% 연장”…두 약물 조합, 현대판 ‘불로초’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