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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늦은 귀가 꾸짖었다고 어머니 살해한 대학생…구속영장 신청
뉴스1
업데이트
2023-08-03 16:12
2023년 8월 3일 16시 12분
입력
2023-08-03 16:11
2023년 8월 3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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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뉴스1
늦게 귀가한 자신을 꾸짖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숨지게 한 대학생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오전 2시40분쯤 영등포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A씨(19)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집에 있던 다른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이날 오전 3시5분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훈계한 어머니와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만취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피해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존속살해 범죄가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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