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름철 강원 곳곳서 성범죄 잇따라…주민·피서객 ‘불안’
뉴스1
업데이트
2023-07-20 16:55
2023년 7월 20일 16시 55분
입력
2023-07-20 16:54
2023년 7월 20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집중 점검.(자료사진)ⓒ News1 DB
불법 촬영범죄 집중 단속.(자료사진)ⓒ News1 DB
여름철을 맞아 강원지역 곳곳에서 각종 성범죄가 극성을 부려 주민과 피서객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5분쯤 천안에서 출발해 원주로 향하는 고속버스 안에서 10대 여고생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A씨(28)가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경찰에는 ‘건너편 뒤쪽 승객이 나를 쳐다보며 음란행위를 하는 것 같다’는 취지의 112신고가 문자로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피해 여학생과 지속적으로 문자를 주고받으며 버스 위치 등을 파악했다. 이후 8분 뒤인 오후 2시12분쯤 원주 문막의 한 간이정류장에 정차한 고속버스를 검문해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죄송하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에는 홍천의 한 워터파크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몰래 찍은 20대 대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의 압수한 이들의 휴대전화에서는 불특정 다수 여성의 신체 특성 부위를 촬영한 불법 촬영 사진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1일에는 강릉지역 한 해변 인근 자신의 차량에서 여장을 한 뒤 여자 공중화장실을 수차례 침입한 50대 남성이 검거된 사례도 있다.
이처럼 최근 도내 곳곳에서 각종 성범죄가 잇따르면서 주민과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 범죄는 348건으로, 년 평균 116건씩 발생하고 있다. 공연음란 범죄는 3년간 149건(연평균 49.6건)이 발생했다.
이에 강원경찰은 여름 휴가철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여름경찰관서를 운영에 나섰다. 현재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 4곳에서 설치된 여름경찰관서는 8월20일까지 운영된다.
해수욕장 주변에 경찰관 기동대?성범죄 전담팀?형사?교통 등 동원가능한 경찰관을 모두 배치, 범죄예방과 질서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강릉 경포 등 도내 해수욕장 내 여성 공중화장실 147곳(598칸)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해 여성이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구축했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4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0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4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5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0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가 올려 할인율 부풀리기…쿠팡·네이버 등 온라인몰 4곳 적발
“주식 판 돈 왜 모레 주나”…李 지적에 ‘결제주기 단축’ 토론회 열린다
우버, 배달의민족 모회사 DH 최대주주 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