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방역비로 20만원 요구…알고 보니 ‘바퀴벌레 모형’
뉴시스
입력
2023-07-07 11:45
2023년 7월 7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소업체 직원이 바퀴벌레 모형 사진 보내며 방역비 20만원 요구
한 청소업체 직원이 바퀴벌레 모형을 실제 벌레인 것처럼 촬영한 뒤 입주자에게 방역비 20만원을 추가로 받아낸 사건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직장인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역사기를 당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사할 집을 치우기 위해 입주 청소를 의뢰했는데 “바퀴벌레가 나왔다”며 청소업체 직원 B씨가 20만원의 방역비를 추가로 요구했다고 전했다.
A씨는 바퀴벌레 서식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해 지난달 30일 도시가스를 설치하는 날까지 꾸준히 집을 들려 바퀴벌레 분비물이 있는지 살펴봤다고 한다.
지난 1일 오전에 B씨가 보낸 사진에서 바퀴벌레 형체를 확인한 A씨는 방역비를 지불하겠다 했고, 약 3시간 뒤 집에 찾아가 음료수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B씨에게 전하며 청소비 22만원에 방역비 20만원을 추가한 총 42만원을 결제했다고 한다.
바퀴벌레가 갑자기 나타난 것에 이상함을 느낀 A씨가 사진을 다시 확인해보니 실제 바퀴벌레가 아닌 모형이었다고 한다. 곧바로 B씨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죄송하다. 확인해 보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
해당 사실과 문제의 사진을 확인한 청소 업체 관리자는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직원이었다”며 사과했고, B씨를 해고 처리했다고 밝혔다.
A씨가 고소 절차를 밟자 B씨는 입장을 바꿔 “모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에 A씨는 처음 통화에서 B씨가 모형임을 부인하지 않았던 녹취 파일과 지난달 30일 도시가스를 설치한 기사님의 증언을 담당 수사관에게 제출했다고 말했다.
A씨가 첨부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모형으로 사기를 치다니 대단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실제 바퀴벌레 사체를 이용하는 거 아니냐”, “그동안 몇 사람을 속였을지 감도 안 잡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3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6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7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8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공개…사회 조세호가 맡아
9
[속보]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10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3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9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3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6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7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8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공개…사회 조세호가 맡아
9
[속보]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10
내일부터 국민 70%에 ‘10만~25만원’…신청 첫주 요일제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3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9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스스로 차선 바꾸면 불법” 규제 탓 직진밖에 못하는 K자율주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