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물차 운전기사 구합니다” 2300명에 16억 미지급한 운송업체 대표
뉴스1
업데이트
2023-07-05 13:45
2023년 7월 5일 13시 45분
입력
2023-07-05 13:44
2023년 7월 5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화물차 운전기사를 모집, 이들에게 지불해야 할 일당을 미지급한 화물운송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대표 A씨 등 운영자 2명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2년 9월~2023년 3월 휴대전화 앱을 통해 모집한 전국 화물운전 기사 2300여명에게 16억원 가량 일당을 미지급한 혐의다.
A씨 등은 화물운전기사들에게 화물운송을 시켜놓고 예정된 지급 날짜에 돈을 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물운전기사들은 배송 등 건당으로 일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 상당의 임금을 못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등 2명은 대형 물류회사로부터 최대한 많은 양의 배송물량을 확보해 자신들이 있는 중간단계 업체의 규모를 키운 뒤, 이를 팔아넘기는 이른바 ‘법인갈이’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물류회사로부터 일단 많은 양의 물량을 확보하고 보자는 식으로 일을 꾸며 대형 물류회사의 협력사로 지정하게끔 한 다음에 값어치를 최대한 부풀리는 방식으로 범행을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
화물운전기사들은 대형 물류회사와 직접적인 고용계약이 아닌, A씨 등이 만들어놓은 중간단계 업체와 계약을 맺기 때문에 A씨의 범행으로 피해받은 운전기사들이 대형 물류회사에게도 이같은 손실을 호소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들은 지난 5월부터 A씨 등을 차례대로 고소하며 “A씨가 일당 지급날짜를 미루며 ‘다음달에 주겠다’는 식으로 회피한다”는 취지로 피해 사실을 알리기 시작했다.
안상상록서 관계자는 “피해자들 대부분 피해금액이 적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로 고소·고발하기 힘든 처지였는데 이같은 사례가 전국적으로 속출하자 안산상록서가 전국 각 경찰청에 관련된 피해신고를 넘겨받아 수사를 개시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A씨 등은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국에서 벌어지는 사건인 만큼 피해금액과 인원 등이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 사랑, 500만원만” 로맨스스캠 당할뻔한 70대…30분 설득으로 막았다
다큐 ‘멜라니아’ 깜짝 흥행… 사흘간 100억원 벌어
[단독]아름답고도 처연한 눈빛… 스크린마다 ‘소년’이 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