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학생 개인정보 다 털렸나…한국장학재단 ‘회원정보 유출’ 정황
뉴스1
업데이트
2023-06-28 11:14
2023년 6월 28일 11시 14분
입력
2023-06-28 10:29
2023년 6월 28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대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 1000만명에 육박하는 회원을 보유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유출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
한국장학재단은 28일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원 불상의 자(해외IP)가 사전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객 계정정보(아이디·비밀번호)를 이용해 재단 홈페이지에 두 차례 로그인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해당 IP의 로그인 시도는 지난 25일 오후 10시30분, 26일 오전 7시30분 2차례 발생했다.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유출이 의심되는 개인정보 항목은 마이페이지에 있는 △성명 △이메일 주소 △휴대폰 번호 △고객번호 △학자금대출 신청현황 △학자금 대출 내역 △학자금대출 잔액(등록금+생활비) △장학금 신청현황 △장학금 수혜내역 △장학 주요 공지 △대학생 연합생활관 신청현황 △대학생 연합생활관 입주내역 △나의기부로 총 14개다.
한국장학재단은 유출이 의심되는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이메일을 통해 안내했다. 추가로 아이디·비밀번호를 사용해 로그인하는 기존 방법에서 공동인증서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변경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재단 명의로 발송된 의심되는 URL은 클릭하지 말고 보이스피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피해 등은 한국장학재단 민원대응팀을 통해 접수한다. 접수 창구는 재단 상담센터 또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고객센터다.
또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 분쟁 조정,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민원신고센터 등을 통해 피해를 구제받고자 할 경우 그 절차와 제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에는 이미 유출된 아이디·패스워드를 여러 웹사이트나 앱에 대입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크리덴셜 스터핑’ 수법이 쓰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장학재단은 이 같은 수법 특성으로 인해 정확한 피해 규모도 아직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피해 규모가 공개되면 공격하는 측에서는 나머지 회원들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수 있다”며 “우선은 더 이상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를 막으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 총 회원 수는 대학생과 졸업생, 교직원을 포함해 총 923만9000여명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4
정년 앞둔 교장, 결혼한 아들 청첩장 돌렸다 ‘망신살’
5
‘대표님’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2위 나인원 한남…1위는?
6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7
종합특검 “검찰총장대행·감찰부장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
8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9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4
정년 앞둔 교장, 결혼한 아들 청첩장 돌렸다 ‘망신살’
5
‘대표님’ 가장 많이 사는 아파트, 2위 나인원 한남…1위는?
6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7
종합특검 “검찰총장대행·감찰부장 징계를” 법무부에 요청
8
또 ‘UFO’ 언급한 트럼프 “곧 많은 것 공개한다…매우 흥미로울 것”
9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10
의왕 아파트 화재 사망 2명으로 늘어…5명 부상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5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6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7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8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9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10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법원 “빗썸 영업 일부정지 6개월 처분 효력정지”
[단독]재판부 “尹, 계엄 국무회의 심의권 침해는 그 자체로 위헌”
‘뻣뻣’ 중년 남성, 우아하게 ‘쭉쭉’ 뻗으며 거북목 편다[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