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탈주극 벌인 베트남인 10명 신병 모두 확보…도주 36시간 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2 18:00
2023년 6월 12일 18시 00분
입력
2023-06-12 17:41
2023년 6월 12일 17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지막 1명 광주 서구 상무지구 지인 집서 검거
검3명·자수 7명…경찰에 자진 출석도
모두 불법체류자 신분…출입국사무소 인계
불법 도박을 하다 현행범 체포된 뒤 지구대에서 달아난 외국인들의 신병이 범행 36시간만에 모두 확보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불법 도박 도중 현행범 체포됐다가 지구대에서 달아난 혐의(도박·도주)로 베트남 국적 A(32)씨 등 10명을 붙잡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전 3시 15분께 광산구 월곡동 한 주택 2층에서 판돈 1500만원을 걸고 베트남 홀짝 도박 ‘쏙띠아’를 한 혐의다.
또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월곡동 월곡지구대 회의실에서 조사를 기다리다 경찰의 감시를 피해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열린 자국민 대상 도박판에 끼어들어 모르는 사람들과 도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박판에는 이들을 포함해 총 23명이 어울렸다.
이들은 전날 오전 6시 10분부터 10여 분 동안 차례로 회의실에 설치된 약 15도 각도로 열리는 너비 90㎝ 환풍 전용 창문을 통해 달아났다.
도망친 이들은 A씨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대다수는 타인의 신분을 위장해 도박 판에 끼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자수하거나 검거됐다.
10명 중 2명은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이용해 추적한 끝에 검거됐다.
5명은 광주를 비롯해 전남·북 각지로 도망쳤다가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출입국관리소 등을 통해 자수했다.
이날 오후에는 2명이 추가로 자수 의사를 밝혀오면서 광산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
끝까지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던 1명은 범행 36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께 서구 상무지구 지인의 집에서 붙잡혔다.
도망친 이들은 모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강제 추방을 두려워 해 도망쳤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출입국사무소로 신병을 인계할 방침이다. 인계된 이들은 강제 추방될 예정이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프로포폴 마취=깊은 잠?… 뇌 상태 보니 ‘혼수상태’와 유사
주차 힘든 인천공항… 직원 정기권 3만장 남발
‘스타머 끌어내리기’ 나선 43세 英보건장관[지금, 이 사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