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노조원 화물차에 새총으로 쇠구슬 쏜 화물연대 간부 실형
뉴스1
입력
2023-06-08 14:34
2023년 6월 8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11월 민주노총 화물연대 간부가 새총으로 쏜 쇠구슬에 화물차 앞유리가 파손된 모습.(부산경찰청 제공)
지난해 11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파업 기간 중 비조합원의 차량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한 노조 간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 등) 등 혐의로 기소된 화물연대 부산본부 소속 지부장 A씨(4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함께 기소된 노조 간부 2명에 대해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조합원 차량을 상대로 쇠구슬을 발사하는 방법으로 상해를 입히거나 운전 업무를 방해한 위험성이 매우 크다”며 “새총을 발사할 당시 차량 속도가 느려진 점이 확인되는 점 등을 토대로 유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들은 화물연대 파업 기간인 지난해 11월26일 오전 7시12분께 승합차를 타고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일대를 돌아다니며 비조합원들이 몰던 화물차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2차례 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화물차 앞 유리창이 깨지고 운전자 1명이 유리조각에 맞아 목 부위 등에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범죄 장소는 지난해 11월 화물연대 파업 집회장 인근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비조합원을 상대로 운송 방해를 한 사안으로 위험한 물건인 쇠구슬을 발사해 운전자가 다쳤고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며 “사전에 새총 발사 연습을 하는 등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범행으로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피고인 측은 “화물기사 동료들의 지위, 안전과 공공의 안전을 위해 파업 집회에 나섰다”며 “수사기관의 차별에 실망했지만 새벽까지 이어지는 경적으로 잠까지 설치게 해 다소 경솔하고 우발적인 행동을 벌였다”고 선처를 요청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2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3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4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5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6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7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8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전분기 2배”
9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10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3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2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3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4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5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6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7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8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전분기 2배”
9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10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3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리없는 충격파, 이란 古都 할퀴다
백악관 “휴전 기한 없어…이란의 국제선박 나포, 휴전 위반 아냐”
‘늑구 탈출’ 재발 없게… 동물원 안전 관리-복지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