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살해하려다 “형, 죽을 것 같아” 친동생 말에 멈춘 50대…항소심도 징역형
뉴스1
업데이트
2023-05-27 14:44
2023년 5월 27일 14시 44분
입력
2023-05-27 14:43
2023년 5월 27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깃발. /뉴스1
전화로 다투던 친동생을 불러 살해하려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징역 4년 형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5일 오후 11시쯤 부산 사하구 감천사거리에서 친동생 B씨(50대·남)를 살해하려고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둔기로 머리를 때렸지만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일 저녁 추석을 앞두고 모친의 제사 문제로 B씨와 통화하던 중 B씨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에 화가 나 살해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B씨를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 전화한 뒤 집에 있던 흉기와 둔기를 미리 준비했다.
집 앞에 마중을 나간 A씨는 B씨가 맥주와 음료수를 들고 오는 모습을 보자마자 곧장 흉기를 휘둘렀고, 놀라 도망간 B씨를 뒤쫓아가 흉기와 둔기를 휘둘렀다.
A씨는 B씨가 “형, 나 죽을 것 같다. 그만해라”는 말을 듣고 범행을 중단했다.
1심 재판부는 “다행히 피해자가 사망하지는 않았지만 피해자가 입은 상처 부위, 흘린 피의 양 등을 고려하면 범행의 위험성이 상당히 높고 죄책이 무겁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와 검찰은 양형부당으로 각각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가정 형편으로 인한 부모에 대한 원망을 가족들에게 공격적인 방식으로 표출해 왔고, 사람과 사회에 대한 불신, 우울감 등이 범행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3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7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시위 강경 진압에 분노 확산… 이란 ‘하메네이 체제’ 흔들
8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9
미국 스타였던 스키 여제, 중국 대표로 올림픽 나선다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8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2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3
與서 김어준 저격 “정치의도 담긴 여론조사는 위험”
4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이재용 차에서 포착된 음료수…전해질 많다는 ‘이것’이었다
7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시위 강경 진압에 분노 확산… 이란 ‘하메네이 체제’ 흔들
8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기다리는 듯”…29일 결론 가능성
9
미국 스타였던 스키 여제, 중국 대표로 올림픽 나선다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이해찬 前총리 시신 서울대병원 빈소로…31일까지 기관·사회장
2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원복…韓국회 입법 안해”
3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北수령론 같아…정상 아냐”
4
협상끝난 국가 관세복원 처음…조급한 트럼프, 韓 대미투자 못박기
5
李 “아이 참, 말을 무슨”…국무회의서 국세청장 질책 왜?
6
李대통령, 직접 훈장 들고 이해찬 前총리 빈소 조문
7
與 “통과시점 합의 없었다” vs 국힘 “與, 대미투자특별법 미적”
8
이해찬 前 총리 시신 운구 절차 완료…27일 오전 한국 도착
9
李 “힘 세면 바꿔준다? 부동산 비정상 버티기 안돼”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SRBM 3~4발 동해상 발사…美국방차관 방일 직후 도발
대전 호텔서 불 나 240명 대피…인명 피해 없어
매주 소주 4병 또는 맥주 11캔…“직장암 위험 두 배 증가”[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