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생후 2개월 아들 학대 뇌출혈’ 30대 친부…사전구속영장 신청
뉴스1
입력
2023-05-19 14:05
2023년 5월 19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찰이 생후 2개월 아들을 학대해 뇌출혈 등 증상으로 중태에 빠뜨린 30대 아버지에게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A씨(33)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전 구속영장은 범죄의 혐의는 있으나, 체포하지 않은 피의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찰은 최초 학대피해를 의심한 병원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뒤 A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심하게 흔들고 바닥에 떨어뜨리는 형태로 내려놓은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학대로 인해 B군이 다치게 된 사실이 일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 A씨의 범행으로 B군이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 뇌출혈 등이 생긴 것으로 보고 A씨를 불구속 입건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양육자가 고의로 아이를 강하게 흔들어 두부 손상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A씨의 아내인 C씨(30)에 대해서도 학대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C씨는 경찰조사에서 “남편(A씨)의 학대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진술하는 등 학대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A씨에 대한 영장을 신청하되, 여죄 등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영장 신청 후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씨는 이달초 인천시 부평구 주거지에서 생후 2개월인 아들 B군을 학대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지난 5월12일 C씨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B군은 갈비뼈가 골절되고 뇌출혈 증상을 보이고 있던 상태였다.
B군은 현재까지도 큰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4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5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4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5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정청래 “감옥 3인방이…” 장동혁 “독재 막으려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0대도 5년간 바짝 모으면 노후 대비 충분[은퇴 레시피]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찬반 논란… “왜 코인만” “더 미루면 안돼”
“블루베리 스무디에 ‘이 과일’ 넣었다간 영양소 84% 파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