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허위동선 의혹’ 서울 강북구청장 불송치…“수해현장 순찰”
뉴시스
입력
2023-04-27 11:30
2023년 4월 27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해 8월,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며 허위로 업무 일정을 기재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고 불송치 결론냈다.
27일 이 구청장에 대한 불송치 결정문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직무유기, 허위공문서 작성, 업무상배임,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이 구청장을 지난 18일 불송치 처분했다.
이 구청장은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지난해 8월8일과 9일 서울 강북구에 있는 우이천과 인수천 수해 현장을 방문하지 않았지만, 방문한 것처럼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재난 속에서 회식을 강행하면서 수해 현장을 직접 다녀오지 않고 동선을 허위 기재한 사실 등은 직무 유기, 허위공문서작성, 업무상배임 등에 해당된다”며 고발장을 제출한 것이다.
앞서 이 구청장이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힌 비슷한 시각에 인근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업무추진비를 결제한 것을 두고 허위 동선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이 구청장 측은 의혹을 반박하는 입장문을 내고 인수동 침수피해 현장에 방문한 사진, 휴대전화 기록을 통한 구청장 동선 등을 함께 공개한 바 있다.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강북구청 회신자료, 휴대전화의 기지국 위칫값 등을 봤을 때 이 구청장은 당시 관내 우이천 등 순찰 업무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동선 허위 기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 구청장이 업무 추진비를 사적으로 썼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업무추진비 내역을 보면 사적 용도가 아닌 관할 관청의 업무수행을 위해 정당하게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구청에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고 볼만한 객관적인 정황과 증거자료가 없다”고 봤다.
직무 유기 혐의와 관련해서도 “이 구청장이 수해 현장을 방문하거나 해당 부서에 지시하는 등 직무를 수행한 경우에는 그 내용이 위법이라는 것만으로 직무유기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이 구청장의 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뚜렷한 증거도 없다”고 결론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0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7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2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3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4
비행중 우박 폭풍에 기수 구멍 뚫렸다…긴급 회항
5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6
추방된 불체자 중국인…이번에 6m짜리 소형어선 타고 밀입국
7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0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7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또 제동… 금감원, 신고서 2차 정정 요구
英찰스3세, 9·11 헌화 “美와 변함없는 연대”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