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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한낮 최고 기온 ‘27도’ 일교차 큰 날씨…미세먼지 ‘나쁨’
뉴스1
입력
2023-03-31 05:40
2023년 3월 31일 0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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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 이상 올라가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서 꿀벌이 매화꽃에서 꿀을 따고 있다. 2023.3.30/뉴스1 ⓒ News1
금요일인 31일은 한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3도로 전날보다 2~3도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2도 △강릉 13도 △대전 5도 △대구 10도 △전주 7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18도 △춘천 25도 △강릉 21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7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다.
당분간 전국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부산·울산·경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강원 영서·충청권·대구·경북·제주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른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국 내륙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순간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불 수 있다.
이른 새벽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 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도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매우 짙게 낄 수 있다.
새벽부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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