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부가 성매매 업소 같이 운영…남편 징역형인데 아내 집유 왜?
뉴스1
입력
2023-03-14 06:14
2023년 3월 14일 06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서울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 부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동부지법 형사5 단독 신서원 판사는 지난 3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의료법위반·출입국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남편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40대 아내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두사람에게 각각 추징금 468만원을 명령했다.
A씨와 B씨는 2018년 10월부터 2020년 6월17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재 영업장에서 마사지실 5개 등을 갖춘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다.
부부는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여자 종업원을 고용한 후 성매매업소 홍보 사이트에 광고글을 게재해 고객을 모았다. 업소를 찾은 남성들은 코스에 따라 9만원부터 17만원을 지불했고 부부는 대금의 절반을 알선비로 챙겼다.
또한 성매매 업소에 고용한 종업원 중 단기방문(C-3) 체류자격으로 입국한 여성들을 고용하기도 했다. 단기방문 체류자격을 발급받은 외국인은 취업할동을 할 수 없다.
아울러 부부는 시·도지사로부터 안마사 자격인정을 받지 않고 2020년 2월18일부터 같은해 6월17일까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해 의료법을 위반 혐의도 받는다.
재판에서 B씨는 남편과 범죄를 공모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B씨 동생과 종업원들의 일관된 진술, 종업원들과 계약 당시 부부가 모두 함께 했다는 점 등을 종합해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행위는 성을 상품화하여 건전한 성문화와 선량한 풍속을 해친다”며 “A씨와 B씨 모두 동종범죄로 각각 과거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데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A씨는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B씨는 과거 벌금형 1회를 제외하고 처벌전력이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2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3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4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5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6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7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8
李, 삼성전자 노조 향해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3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수 별사랑, 엄마 된다…“임신 16주 차, 활발한 왕자님”
2
“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3
“이자소득 줄었는데 상위 30%냐” “아버님 건보료 많이 내셔서요”
4
“승진보다 성과급 챙겨야 승자”… ‘로또 성과급’에 임원되기 기피
5
“정원오-오세훈, 5%p내 접전 벌일것…吳 올라서가 아니라 鄭이 빠져서”[정치를 부탁해]
6
삼성 “영업익 200조 넘으면 성과급 추가”에도…2차조정 첫날 빈손
7
“내가 소득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오픈런 속 ‘실랑이’
8
李, 삼성전자 노조 향해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北 ‘적대적 두 국가’ 공세속… 李정부 통일백서 “두 국가 전환” 논란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3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4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5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8
李, 스벅 5·18 ‘탱크데이’에 “저질 장사치 분노”…정용진, 스벅 대표 경질
9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10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등학교 수업 도중 발로 차인 영어강사…“보호 대상 아니라 허탈”
“모든 지출엔 ‘이것’ 있어야”…초고액 자산가들의 4가지 특징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대표 전격 경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