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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마음에 돌덩이…이재명 前 비서실장 유족에 깊은 위로”
뉴스1
업데이트
2023-03-13 13:04
2023년 3월 13일 13시 04분
입력
2023-03-13 11:31
2023년 3월 13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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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 News1
이원석 검찰총장은 전형수 전 경기도비서실장 사망에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진심으로 깊은 위로를 다시 드린다”고 밝혔다.
13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오전 부장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사람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며 전씨를 애도했다.
이 총장은 “늘 마음 한구석에 돌덩이를 매달고 사는 심정”이라며 “앞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에 맞고, 세상의 이치에 맞고, 사람 사는 인정에 맞도록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검찰에 당부했다.
전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44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봤다. 유족이 원하지 않아 부검은 진행되지 않았고, 지난 11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0일 오후 예정된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빈소를 찾았지만 유족 측과 조율이 되지 않아 근처에서 7시간 가까이 기다린 뒤 조문을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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