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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근한 날씨에 고속도로 나들이 차량 늘 듯…서울→부산 5시간30분
뉴스1
입력
2023-02-11 09:52
2023년 2월 11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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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0시 기준 고속도로 교통상황.
토요일인 11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겨울철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 덕분에 나들이 차량이 다소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자동차 472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 440만대보다 32만대 증가한 것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8시~9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30분 △울산 5시간 △강릉 3시간30분 △양양 2시간9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30분 △광주 3시간32분 △목포 4시간20분 △대구 4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52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2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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