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포항서 음주운전 20대 변압기 받아…설머리 물회특구 상가 270곳 정전
뉴스1
업데이트
2023-02-09 08:23
2023년 2월 9일 08시 23분
입력
2023-02-09 08:23
2023년 2월 9일 0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9일 0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설머리 물회특구단지 도로에서 술을 마신 2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지상 변압기를 들이받아 주변 상가 270여 곳이 정전됐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한전이 변압기 교체와 복구작업을 하고 있지만 상가 49곳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고 있다. 전기가 끊어진 상가는 오전 9시가 지나야 전기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고로 20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市의회, 내일 특위 열어 심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빌라왕 내세워 ‘80억대 전세사기’, 컨설팅업자 징역 8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측-檢, 이번엔 ‘진술녹화실 몰카’ 공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