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건설현장 불법행위’ 민주노총 서남지대 압수수색
뉴스1
업데이트
2023-02-07 10:27
2023년 2월 7일 10시 27분
입력
2023-02-07 10:17
2023년 2월 7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의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있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서남지대 사무실을 포함해 2~3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남지대에 동원된 경찰 인력은 수사관 20여명과 기동대를 포함해 총 70~80명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노조가 건설현장에 노조원 채용을 강요하고 노조 전임비 지급을 강요했는지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양실조 반려견 방치한 부모…두 살배기 아이 물려 숨져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대출금리 내리려나…은행 대출금리에 보험료 등 법적비용 반영 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