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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왕산면 산불 30여 분 만에 진화…발화 추정 주택화재 초진 완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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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23:13
2022년 12월 25일 23시 13분
입력
2022-12-25 22:05
2022년 12월 25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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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9시7분쯤 강원 강릉시 왕산면의 한 산에서 불이 나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 중이다.(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2022.12.25/뉴스1 제공
25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30여 분 만에 잡혔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7분쯤 강릉시 왕산면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과 산림당국 등은 진화대를 비롯한 인력 132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주불은 화재발생 3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39분쯤 진화됐다.
피해면적은 산림당국 추산 330㎡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산불현장 인근 목조주택 화재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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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추정지점의 주택화재는 같은 날 오후 9시42분쯤 초진이 완료됐으며,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한 때 초속 2.9m의 바람이 불었다.
소방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릉=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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