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유물 한자리에

  • 동아일보

최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전시 ‘대초원의 진주’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유목문화를 보여주는 유물 100여 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이 전시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서울역사박물관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박물관이 내년 2월 12일까지 공동으로 연다.

#카자흐스탄#유물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