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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부분 지역 눈 소강…중대본 1단계 해제
뉴스1
업데이트
2022-12-14 15:50
2022년 12월 14일 15시 50분
입력
2022-12-14 15:49
2022년 12월 14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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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 한파가 시작된 14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한 직원이 추위에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2022.12.14/뉴스1
행정안전부는 14일 오후 3시부로 대설 특보에 따른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계로 하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 하루 만에 해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13일 오후 2시 경기 남부와 충청권 등에 대설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 바 있다.
중대본 1단계는 대설주의보 4개 시·도 이상 또는 대설경보 3개 시·도 이상일 때 발표된다.
전날 전국 곳곳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와 독도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해제됐다. 일부 내륙과 서해안에는 15일까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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