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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가 연이틀 마약신고…경찰, 필로폰 소지 혐의 2명 각각 검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07 14:34
2022년 12월 7일 14시 34분
입력
2022-12-07 14:33
2022년 12월 7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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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등 마약류를 소지하고 있던 남성이 유튜버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도봉구 창동 주택가 인근에서 붙잡혔다. 검거 과정에서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분말과 주사기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모발 감정을 의뢰했다.
아울러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50분께 필로폰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소지한 20대 남성 B씨를 검거했다. 당시 B씨 차량에서는 필로폰 1g과 주사기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검거된 두 사람 모두 한 유튜버의 신고로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유튜버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도봉강북구 일대의 마약 소지 혐의자를 신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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