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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브라질전 광화문 거리응원에 경찰기동대 380명 배치…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2-12-05 16:21업데이트 2022-12-0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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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와 시민들이 3일 새벽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거리응원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을 2대1로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2.12.3/뉴스1 ⓒ News1붉은 악마와 시민들이 3일 새벽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거리응원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포르투갈을 2대1로 누르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2022.12.3/뉴스1 ⓒ News1
경찰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 거리응원 현장에 기동대와 특공대를 배치해 인파 관리에 나선다. 광화문광장에는 380명 규모의 기동대 6개부대를 배치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브라질과의 16강전이 예정된 6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 경찰관 65명, 기동대 6개 부대, 특공대 20명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그밖의 지역에는 경찰관 4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추운 날씨와 새벽임에도 12년만의 16강전인 만큼 전국 3개소에 1만7000여명이 운집해 거리응원을 펼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찰이 예상하는 거리응원 인원은 서울 광화문광장 1만5000명, 인천 도원축구장 1000명, 수원컨벤션센터 1000명 등이다.

경찰은 지자체·주최측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하고, 기동대와 특공대를 포함한 경찰력을 충분히 배치해 행사장의 질서유지와 대테러 안전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기 종료 시간이 출근시간대와 인접한 만큼 혼잡상황에 대비해 광화문역·경복궁역 등 지하철역에 경찰력을 배치해 질서유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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