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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특수본, ‘이태원 참사’ 前용산서장 등 경찰 4명 구속영장

입력 2022-12-01 15:08업데이트 2022-12-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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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 수사를 맡은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 현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2.11.6 뉴스16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 수사를 맡은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 현판이 설치되어 있다. 2022.11.6 뉴스1
이태원 참사 원인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본부가 1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영장 신청 대상자는 이 전 서장,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 상황실장 등 4명이다.

특수본 출범 이후 신병 확보를 위한 구속영장 청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임재 전 서장과 송병주 전 실장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박성민 전 부장과 김진호 전 과장은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수본은 “타 기관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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