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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혼잡’…자정 넘어야 정체 해소

입력 2022-10-02 09:33업데이트 2022-10-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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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두 번째 날인 2일은 나들이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0만대로 평소 주말보다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1만대로 예측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양방향 모두 혼잡하나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되겠다”고 밝혔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 자정을 넘어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방향은 오전 8~9시에 시작, 정오에서 오후 1시 사이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에서 서초 3㎞, 남사진위부근에서 남사부근 3㎞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서평택부근에서 서해대교 8㎞ 구간에서 차가 막힌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용인에서 양지터널부근 6㎞ 구간, 원주에서 원주부근 2㎞ 구간 등에서 답답하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3분 ▲서울~광주 3시간26분 ▲서울~대전 1시간49분 ▲서울~강릉 3시간13분 ▲서울~울산 4시간19분 ▲서울~목포 4시간04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0분 ▲대구~서울 3시간33분 ▲광주~서울 3시간25분 ▲대전~서울 1시간36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20분 ▲목포~서울 4시간50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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