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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개천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명절급 정체’…서울→부산 7시간20분

입력 2022-10-01 11:38업데이트 2022-10-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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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경기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인근. 2022.9.12 뉴스1
개천절 연휴 첫날인 1일 고속도로에선 가을 날씨에 나들이 인파가 몰리면서 명절 수준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5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주 530만대보다 약 22만대 늘어난 숫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낮 12시~오후 1시에 가장 심하고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 정점을 찍은 뒤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낮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20분 △울산 5시간55분 △강릉 5시간30분 △양양 4시간4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50분 △광주 6시간 △목포 6시간1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14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8분 △울산 4시간31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6분 △광주 3시간30분 △목포 4시간17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51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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