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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물폭탄’ 충주서 배수관 파열…수돗물 틀면 흙탕물 ‘콸콸’
뉴스1
업데이트
2022-08-11 12:44
2022년 8월 11일 12시 44분
입력
2022-08-11 12:43
2022년 8월 11일 12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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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 충주시는 오전 2시쯤 목행동 화물차공영차고지 공사현장 일부가 집중호우로 유실되며 배수관이 파손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지역 수돗물에 흙탕물이 나올 수 있다며 이날 안으로 복구 작업을 마치겠다고 했다. 사진은 복구 현장.(충주시 제공)2022.8.11/뉴스1
충북 충주서 집중호우로 배수관이 파열돼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흙탕물이 나오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목행동 화물차공영차고지 공사 현장 비탈면이 유실되며 배수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현재 연수동, 교현2동, 문화동, 목행동 일부 주택 수돗물에 흙이 섞여 나오고 있다.
시는 현재 사고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안으로 복구 작업을 마칠 계획”이라면서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아달라”라고 했다.
충주지역에는 9일 0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 평균 187㎜의 비가 왔다. 산척면에는 209㎜가 내렸다.
(충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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