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양이·토끼 놔두고’ 밧줄 묶어 러닝머신 달리게 한 투견견주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2-08-11 11:55
2022년 8월 11일 11시 55분
입력
2022-08-11 11:55
2022년 8월 11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투견들이 달린 러닝머신. 2022.6.3 뉴스1
대구 수성경찰서는 11일 불법 투견훈련장으로 의심되는 시설에서 맹견에게 근육약품을 투입하고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수의사법 위반)로 60대 견주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가축사육이 제한된 곳에서 불법으로 주택을 개조해 5대 맹견으로 불리는 ‘핏불테리어’ 20여마리를 사육하며 학대한 혐의다.
그는 러닝머신 앞에 고양이와 토끼를 놔두고 흥분한 개를 밧줄에 묶어 러닝머신 위를 달리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형사 처벌과 별개로 대구 수성구는 동물을 등록하지 않고 사육한 A씨 등에게 수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리대 모양’ 본 따 만들었나…4조 쏟아부은 건물 ‘굴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주 실종 여중생, 경기도서 찾았다…빌라 제공한 남자 조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금 2억’ 쓴 한강 괴물 조형물, 결국 철거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