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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이 잠겼다”…물바다 도로에 승용차·버스 ‘둥둥’
뉴스1
입력
2022-08-08 16:20
2022년 8월 8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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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근처 침수 상황.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용현동 일대 침수 상황. ⓒ 뉴스1
용현동 일대 침수 상황.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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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실시간 제보 사진이 전해지고 있다.
인천 시민들은 부평동, 주안동, 용현동 등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제보된 사진 속에는 버스와 승용차, 오토바이 등이 바퀴가 물에 잠겨 힘겹게 이동하는 모습이 보인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 기준 인천 지역 비 피해 건수는 총 44건이다. 오후 1시 기준 27건이었다.
인천은 이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돼 발효 중이다.
인천 지역 오후 1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중구 87.1㎜, 부평 68㎜, 영종 61㎜ 등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유입되는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며 “비 피해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지하철 1호선 주안~동인천 구간은 선로 침수로 운행이 중지된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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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 근처 침수 상황.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용현동 일대 침수 상황.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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