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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 낮 최고 34도…전국 무더위 속 중남부 비소식
뉴스1
업데이트
2022-07-19 06:48
2022년 7월 19일 06시 48분
입력
2022-07-19 06:47
2022년 7월 19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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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소나기가 내린 4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미처 준비못한 시민이 가방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7.4/뉴스1
19일 화요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남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남해와 제주도 인근 바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 피서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강원과 경북 산지에 강수량 5~20㎜ 수준의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오전 한때는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 제주도에도 비 소식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3도가량 높은 27~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4도 Δ인천 24도 Δ춘천 23도 Δ강릉 23도 Δ대전 23도 Δ대구 24도 Δ전주 23도 Δ광주 25도 Δ부산 25도 Δ제주 26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0도 Δ인천 28도 Δ춘천 32도 Δ강릉 29도 Δ대전 31도 Δ대구 34도 Δ전주 31도 Δ광주 31도 Δ부산 30도 Δ제주 31도다.
오전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 동해상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휴가철 주의가 당부 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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