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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물폭탄’ 험난한 귀갓길…서울 도로 곳곳 통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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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18:17
2022년 7월 13일 18시 17분
입력
2022-07-13 16:47
2022년 7월 13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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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2.7.13/뉴스1 © News1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일부 구간이 막히면서 퇴근길 교통 혼란이 예상된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 기준 중랑천 수위 상승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간 진입로가 전면 통제됐다. 이후 오후 5시50분 기준 통제가 해제됐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내부순환로 마장진입로~성동JC구간도 오후 4시13분부터 통제됐다가 4시46분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앞서 오후 3시5분부터 불광천 수위 상승으로 증산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양재천 수위 상승으로 양재천로 영동1교북단~KT연구개발본부 양방향이 12시20분부터 통제 중이다. 디지털로 디지터3단지~서부간선진입램프도 오후 4시30분부터 통제됐다.
서울 올림픽대로 일부 차로에 대해서도 물고임 등으로 부분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폭우로 청계천이 불어나면서 이날 오전 10시15분부터 청계천 산책로 출입로도 통제됐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등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이날 오후 5시10분 기준 서울에는 92.1㎜의 비가 내렸다.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는 현재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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