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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제외 인천 지역 호우주의보→호우경보로 격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7-13 15:48
2022년 7월 13일 15시 48분
입력
2022-07-13 15:47
2022년 7월 13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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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비./뉴스1 © News1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3시 10분을 기해 강화를 제외한 인천 지역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호우 경보로 격상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을 기점으로 일 누적 강수량은 백령도 275㎜, 무의도 129㎜, 덕적도 116.5㎜, 왕산 115㎜, 부평 105.5㎜, 연수 97㎜, 영종도 91.5㎜, 강화 87.3㎜, 중구 84.1㎜ 등이다.
기상청은 앞서 이날 오전 3시 서해5도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뒤, 오전 7시30분 이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이후 오전 8시 인천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뒤, 오후 3시 옹진, 오후 3시10분 강화를 제외한 인천 지역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
인천 지역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돼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 비가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에 피해가 없도록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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