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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오후 9시 1만139명 확진…동시간대 23일만에 다시 1만명대

입력 2022-07-01 21:36업데이트 2022-07-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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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7.1/뉴스1 © News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만13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8937명(최종 9528명)보다 1202명 많은 수치다. 1주 전인 지난주 금요일(6월24일) 같은 시간(6341명)과 비교하면 3798명 증가했다.

동시간 기준 지난 6월8일 1만1411명 이후 23일만에 다시 1만명대를 넘어섰다.

뉴스1이 집계한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Δ6월24일 6341명 Δ25일 5887명 Δ26일 3198명 Δ27일 9187명 Δ28일 9752명 Δ29일 9068명 Δ6월30일 8937명 Δ7월1일 1만139명 등이다.

이른바 ‘휴일 효과’ 등 영향에 따라 적게는 3000명대에서 많게는 1만명대를 오르내렸다.

이날 수도권에서 6064명이 확진돼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4075명이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뉴스1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2778명, 경기 2775명, 경남 576명, 인천 511명, 경북 504명, 강원 313명, 대구 311명, 울산 311명, 부산 298명, 대전 274명, 전북 274명, 충북 265명, 충남 262명, 전남 243명, 제주 201명, 광주 164명, 세종 79명 등이다.

전날에 비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에서 확진자가 증가했다. 수도권 증가폭은 939명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각각 438명, 454명, 47명 늘었다.

비수도권은 대구·광주에서 확진자 수가 소폭 감소했으나 다른 12개 시도에서 늘었다. 비수도권 전체 증가폭은 263명이다.

한편 정부는 이달 11일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코로나19 격리자에게 지급해 온 생활지원비(1인 가구 10만원, 2인 이상 가구 15만원)를 기준중위소득 100%이하(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에만 지급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치료로 인한 본인부담분에 대한 정부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재택치료비는 지원을 중단한다. 모든 중소기업에게 지원하던 유급휴가비는 종사자 30인 미만 기업에만 지원한다.

(전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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