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장난감에 숨긴 대마초 밀수한 20대 구속…8300만원 상당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24 10:04
2022년 6월 24일 10시 04분
입력
2022-06-24 10:03
2022년 6월 24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30g가량의 대량의 대마초를 장난감으로 위장해 국제우편물로 밀수입한 20대 A씨(무직)가 출입국당국에 의해 구속됐다.
A씨가 반입한 대마초는 415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8297만원 상당이다.
24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미국으로부터 대마초 829.73g을 장난감으로 위장해 국제우편물로 밀수입한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지난달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세관은 A씨가 미국의 지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량의 대마초를 구입해 국내로 밀반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대마초를 받기 위해 우편물의 수취주소를 자신의 거주지에서 멀지 않은 편의점으로 선택하고, 우편물을 배송하는 집배원에게 직접 연락해 대마초를 받았다. 수취인은 있지도 않은 가상의 인물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우편물 배송일에 맞춰 편의점 직원에게 대리 수령을 부탁하는 등의 치밀함도 보였다.
이 사실을 파악한 세관 수사관들이 편의점에서 잠복해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이 남성은 세관 조사에서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다만 A씨의 주거지에서 다량의 대마초 흡연기구와 밀수입 관련 물품, 소분화할 수 있는 용기 등이 발견돼 A씨가 판매할 목적으로 대마초를 밀수입한 것인지에 대해 세관이 조사하고 있다.
세관은 A씨의 자택 등에서 발견된 대량의 대마초와 관련 물품을 전량 압수해 범죄사실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세관 관계자는 “편의점 등에서 고객의 우편물을 대리 수령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며 “수취인이 본인이 아닌 우편물은 수령하지 않아야 하고 부득이하게 대리 수령하게 될 경우 수사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2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4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5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6
“은퇴 뒤 뭐라도 되겠지? 도전 멈추면 도태됩니다”[은퇴 레시피]
7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8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9
[사설]반도체 슈퍼호황에 더 남아돌 교육교부금, 서둘러 손봐야
10
소파만 1억…장원영, 137억 한남동 고급빌라 내부 공개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2
“고혈압 치료? 요즘 세계는 더 빨리, 더 엄격하게 하라고 권장”[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없어서 못파는 ‘슈퍼 호황’ 반도체… 머스크는 173조 공장 짓는다
4
“팔·다리 잃고도 다시 운동 시작” 보디빌딩 무대 오른 30대 남성
5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6
“은퇴 뒤 뭐라도 되겠지? 도전 멈추면 도태됩니다”[은퇴 레시피]
7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8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9
[사설]반도체 슈퍼호황에 더 남아돌 교육교부금, 서둘러 손봐야
10
소파만 1억…장원영, 137억 한남동 고급빌라 내부 공개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권기범]제도보다 민원이 가까운 사회
“눈 마주치지 마” 얼굴 기억했다 괴롭힌다…도심의 ‘검은 폭군’
‘학점 인플레’ 제동 건 하버드[횡설수설/김창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