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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파친코 ‘선자’ 역 맡은 김민하, 靑영빈관엔 어쩐 일로?[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2-06-14 15:01업데이트 2022-06-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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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친코’에서 10대 선자 역할을 한 배우 김민하 씨. 김민하 씨는 이날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14일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2022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인 ‘파친코’를 원작으로 제작한 드라마 ‘파친코’가 화제다. 이 드라마는 고국을 떠나 억척스럽게 생존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 가족의 삶과 꿈을 그려냈다. 파친코에 등장한 배우 가운데 10대 선자 역할을 한 김민하 씨가 14일 청와대 영빈관을 찾았고 김 씨의 ‘문화유산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렸다.

청와대 영빈관 2층으로 오르는 계단(왼쪽). 영빈관에 있는 샹들리에와 문양


청와대 영빈관 2층 모습(왼쪽). 내부에 있는 문양과 문 손잡이.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으로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데 김 씨는 문화유산 방문코스 ‘산사의 길’에서 합천 해인사를 방문해 팔만대장경을 살펴보기도 했다. 이 방문 영상은 올해 9월경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전광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 해가 된다. 캠페인은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한류의 원형인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아름다움을 국내외 알리는 브랜드 사업이다.

참석자들이 라이브드로잉 제막식을 하고있다.

배우 김민하 씨가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지난달 청와대가 개방된 가운데 경복궁에 추가해 청와대를 ‘왕가의 길’ 코스에 포함시켰으며, 앞으로 8월 광복절을 기념해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공연과 전시 행사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를 청와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하 씨와 최응천 문화재청장.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민하 씨.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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