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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지리산 허브밸리 입장료, 절반 돌려드립니다”

입력 2022-06-14 03:00업데이트 2022-06-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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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전북 남원시가 14일부터 지리산 허브밸리 입장료의 절반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책을 시행한다. 입장료 4000원을 결제한 어른 입장객은 2000원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이 상품권은 가맹점인 남원의 음식점, 상가, 숙박시설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남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증한 2020년 5월부터 허브밸리 입장료를 당초 6000원에서 3000원으로 50% 감면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가 줄어들면서 입장료를 4000원으로 1000원 올리는 대신 방문객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절반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시책을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남원시는 입장료 환급 시책을 올해 말까지 시행한 뒤 최종 입장료와 환급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지리산 허브밸리는 200여억 원이 투입돼 남원시 운봉읍 일대 22만 m² 부지에 조성됐다. 허브체험농장, 허브사이언스센터, 자생식물환경공원, 놀이시설 등을 갖췄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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