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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북촌한옥역사관 문화행사 재개… 오늘부터 해금연주회 등 3차례

입력 2022-05-31 03:00업데이트 2022-05-31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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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종로구 북촌한옥역사관에서 이달 31일과 다음 달 7, 10일 등 3차례에 걸쳐 음악 공연, 북촌 한옥 나들이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북촌한옥역사관은 공공한옥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102주년 3·1절을 기념해 문을 열었다.

이달 31일과 다음 달 7일 오후 2∼4시 음악 공연인 ‘북촌 툇마루 기행’이 열린다. 31일에는 전통음악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해금 연주회가, 7일에는 통기타 연주로 7080세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양하영의 작은 음악회’가 진행된다. 10일에는 ‘도시형 한옥 나들이’를 통해 한옥 전문가와 함께 북촌 일대를 둘러본다.

북촌한옥역사관에서는 ‘북촌 민족문화의 방파제’를 주제로 기농 정세권 선생을 재조명하는 상설 전시가 열리고 있다. 기농 선생은 일본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 한옥의 가치와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북촌 일대에 대규모 한옥단지를 짓고 건축 개량에 나섰던 민족운동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한옥포털(hanok.seoul.go.kr), 카카오채널 ‘서울한옥포털’, 북촌 한옥역사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2-747-8630)로 문의하면 된다.

이청아 기자 clear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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