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중 군산서 전신주 들이받고 도망친 운전자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2-05-19 18:13
2022년 5월 19일 18시 13분
입력
2022-05-19 11:57
2022년 5월 19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늦은 밤 승용차로 전신주를 들이받고 달아난 운전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18일 밤 11시11분께 군산시 회현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후 차를 두고 도망갔다.
이 사고로 인근 마을 150여 가구에 6시간 동안 전기공급이 끊기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경찰은 “(지역에 거주하는)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특정해 확인했다”며 “오늘 중으로 음주 여부 등 사고에 대한 조사를 면밀하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외국인도 서울 주택 매입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