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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프로필] 신자용 검찰국장…검찰 인사·예산 이끌 한동훈 ‘복심’

입력 2022-05-18 18:06업데이트 2022-05-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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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용 신임 법무부 검찰국장(왼쪽) 2019.10.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18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첫 검찰 인사에서 검찰국장으로 발탁된 신자용 서울고검 송무부장(50·사법연수원 29기)은 윤석열 사단의 일원이자 한 장관의 ‘복심’으로 통한다. 앞으로 법무부의 예산·인사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 국장은 전남 장흥 출생으로 순천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9년 사법연수원을 수료, 공군법무관으로 복무했다. 2002년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로 임관한 후 대전지검 천안지청, 광주지검, 법무부 등을 거쳤다.

신 국장은 2016년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으로 재직 당시 국정농단 특검팀에 파견돼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과 함께 근무했다.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한 2017년 8월에는 특수1부장을 맡아 직속상관인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함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세월호 참사 보고시간 조작 의혹 등을 수사했다.

이후 법무부 검찰과장을 거쳐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인 2019년 8월 형사사건을 총괄하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으로 기용됐다.

하지만 2020년 2월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 총장 간 격화된 갈등을 계기로 좌천됐다.

신 국장은 한 장관이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 준비단 총괄팀장을 맡았을 만큼, 한 장관의 신뢰가 두텁다. 이에 검찰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검찰국장으로서 후속 인사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Δ1972년 12월11일 Δ전남 장흥 Δ순천고 Δ한양대 법대 Δ제39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수료(28기) Δ공군법무관 Δ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 Δ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 Δ광주지검 검사 Δ법무부 형사기획과 검사 Δ서울중앙지검 검사 Δ대검찰청 연구관 Δ청주지검 제천지청장 Δ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Δ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Δ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Δ법무부 검찰과장 Δ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Δ부산지검 동부지청장 Δ서울고검 송무부장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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