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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 여자친구 감금 800만원 뺏은 50대 구속영장 신청
뉴스1
업데이트
2022-03-30 13:43
2022년 3월 30일 13시 43분
입력
2022-03-30 13:42
2022년 3월 30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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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금품을 빼앗은 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News1 DB
전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금품 8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50대 A씨에 대해 스토킹처벌법 위반·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초 세종에 있는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에 찾아가 손목을 케이블타이(전선을 묶어 정리하는데 쓰는 플라스틱)로 묶은 뒤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800만원을 송금받고 나서야 B씨를 풀어준 뒤 달아났다.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의 집과 가족이 일하는 직장 등에서 수차례 스토킹한 것으로 드러나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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