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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듯 말듯한 봄…‘서울 아침 2도’ 출근길 반짝 추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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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06:21
2022년 3월 28일 06시 21분
입력
2022-03-28 06:20
2022년 3월 28일 0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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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월요일인 28일 서울 아침 기온이 2도까지 낮아지며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온다. 한낮에는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에 비해 2~3도가량 낮은 -4~6도가 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다만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3도 Δ춘천 -2도 Δ강릉 3도 Δ대전 0도 Δ대구 3도 Δ전주 1도 Δ광주 3도 Δ부산 6도 Δ제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4도 Δ인천 11도 Δ춘천 15도 Δ강릉 13도 Δ대전 15도 Δ대구 14도 Δ전주 14도 Δ광주 16도 Δ부산 14도 Δ제주 12도로 예상된다.
중부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
강원 산지와 일부 도서 지역에는 이날 새벽까지 바람이 시속 45~60㎞, 순간풍속이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이 시속 55㎞ 내외인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당부된다.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 먼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해상, 동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서해안과 동해안 일부 해상에는 이날 오전까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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