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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도주한 40대…음주운전·대포차 의심
뉴스1
입력
2022-02-04 21:04
2022년 2월 4일 2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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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차를 몰다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음주 의심 운전자가 경찰 추격 끝에 붙잡혔다. 해당 운전자가 타고 있던 차량은 대포차로도 의심되는 상황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등)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40대 남성 김모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3일) 오전 2시10분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의 한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가 운전한 차량이 사고 후 조처를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달아났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추격 끝에 그를 은평구 대조동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검거 당시 김씨가 술냄새가 나고 몸도 가누지 못하자 곧바로 음주측정을 시도했지만 그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씨가 운전한 차량의 소유 상태도 불명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횬쟈 김씨를 음주측정거부와 자동차관리법위반혐의로 입건한 상태”라며 “대포차를 몰았던 것은 아닌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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