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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 대면수업 가능할까…유은혜, 오늘 총장들과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4 10:14
2022년 2월 4일 10시 14분
입력
2022-02-04 10:13
2022년 2월 4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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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후 대학 총장들을 만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 1학기 대면수업 확대를 위한 방역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비대면으로 열리는 제4차 대학교육회복위원회를 주재한다.
대학교육회복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대면수업이 중단됐던 대학의 교육활동 회복을 위한 교육부와 대학 총장들의 협의 기구다. 유 부총리가 위원장을 맡아 10개 대학·전문대학 총장·부총장 등 11명이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이날 대학의 대면수업, 대면활동 확대를 위해 오미크론 변이 특성에 맞는 대학 자율 방역체계 강화에 나서 줄 것을 총장들에게 주문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1학기 대학 대면수업을 위한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2022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담아 발표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학교 구성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개강 전 철저한 방역 준비를 대학 측에 당부한다”며 “교육부도 올해 1학기 대학에서 안정적인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사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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