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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원영식 초록뱀 회장, 사랑의 열매에 3억 원 기부

입력 2022-01-26 18:15업데이트 2022-01-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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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식 초록뱀미디어 회장(61)과 원 회장의 부인, 아들이 14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1억 원씩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원 회장 가족은 2012년 1억 원 이상 기부자클럽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가입하는 ‘패밀리아너’ 1호 가족이 됐다. 최근까지 모두 21억 원 이상을 기부했고, 이와 별개로 홀몸노인 지원과 장학사업 등도 펼쳐 왔다. 원 회장은 “지병이 있는 어머니를 오래 모시며 의욕을 잃었던 학생이 도움을 받은 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룬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초록뱀미디어 대주주 및 계열사들이 지난해 조성한 기금 ‘굿웨이위드어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장학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채연 기자 y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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