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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일요일 해맞이 귀경길 고속도 ‘혼잡’…영동권 벌써 정체
뉴스1
입력
2022-01-02 09:38
2022년 1월 2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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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강원 홍천군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 서울방향이 해맞이를 마치고 귀경하는 시민들의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2022.1.1/뉴스1 © News1
새해 첫 일요일인 2일 고속도로는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서울 방향은 평소 일요일 수준의 교통량을 보이지만, 영동권을 중심으로 귀경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402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41만대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하행선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상행선은 오전 11시~낮 12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7~8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노선 별로는 Δ경부선 서울 방향 오후 4시 Δ영동선 인천 방향 오후 4시 Δ서해안선 서울 방향 오후 3시 Δ중부선 하남 방향 오후 5시 Δ서울양양선 서울 방향 오후 3시에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은 Δ부산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이다.
지방을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5분 Δ대구 3시간30분 Δ대전 1시간31분 Δ광주 3시간20분 Δ울산 4시간36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목포 3시간56분(서서울 도착)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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