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문의 시험 때 스마트워치 착용…재판부 “부정행위 해당”
뉴스1
입력
2022-01-02 08:08
2022년 1월 2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전문의 자격시험 때 스마트워치를 착용해 당해 시험 무효와 더불어 2년간 시험 응시자격이 제한된 응시생이 대한의학회를 상대로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안종화)는 응시생 A씨가 대한의학회를 상대로 낸 ‘전문의자격시험 응시자격 제한 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했으나 스마트워치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시험 감독관으로부터 시험장 밖으로 나가라는 지시를 받았다.
대한의학회는 A씨가 부정행위를 했다고 보고 당해 시험을 무효 처리했을 뿐 아니라 향후 2년간 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A씨는 해당 처분이 위법하다며 지난해 4월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단순히 반입이 금지된 물품을 소지한 것만으로는 부정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해도 변호사시험, 국가공무원시험 등에서는 반입 금지 물품을 소지한 경우 당해 시험만 무효 처리하고 추후 시험은 별도 응시 제한을 하지 않는다며 2년간 응시자격 제한은 지나치다고 강조했다.
이에 재판부는 “해당 시계는 부정행위자 처리지침이 정한 ‘시험 중 휴대가 허용되지 않는 전자장비, 통신기기, 전자계산기기 등’에 해당함이 명백하다”며 “부정행위에 해당한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또 재판부는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에서 부정행위를 한 사람은 2회에 걸쳐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규정한 점을 근거로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응시자가 부정행위의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 어떤 종류와 내용의 제재를 할 것인지에 관해 대한의학회에 재량권이 부여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9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단독]정의선, 故정주영 쓰던 ‘계동 15층’에 입성 눈길[자동차팀의 비즈워치]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음주 뺑소니’ 김호중, 수감 중 50억 돈방석?
6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7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8
아파트 복도에 ‘개인 헬스장’ 만든 주민…“위법 아닌가요”
9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0
‘트럼프에 직보’ 美해군장관 전격 해임…헤그세스 눈밖에 난 듯
1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9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멕시코 미인대회 우승자 자택 피살…유력 용의자는 시어머니
판치는 ‘해외 우회 음란물’… 한국어 설명에 국내 간편결제 이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