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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예산안 의결 시의회에 감사…민생경제 치유 마중물 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1-12-31 21:45
2021년 12월 31일 21시 45분
입력
2021-12-31 21:44
2021년 12월 31일 2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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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0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2022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의결한 서울시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의회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44조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의결된 후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오늘 의결해 준 2022년도 예산은 시민들의 일상을 보살피는 동시에 민생경제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귀중한 재원이 서울 경제의 도약과 성장에 일조하도록 집행부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또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주신 고견과 지적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각종 민생 현안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예산안 심의에 밤낮 없이 애써준 의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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