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치한’의 질주… 부산·양양의 겨울 바다 즐기는 서퍼들 [청계천 옆 사진관]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2월 28일 16시 36분


몇년전까지만 해도 서핑은 미국과 호주에서나 즐기는 스포츠라는 인식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국내에서도 서핑을 즐길 수 있는 해안가가 늘고 있고, 특히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서핑 동호인이 늘고 있습니다. 한파가 가시지 않은 28일 오후 부산과 동해 바닷가에서 5mm 겨울 슈트를 입고 파도를 가르는 서퍼들의 모습을 동아일보 사진기자들이 찍어봤습니다. 이한치한의 ‘질주’ 모습을 공유합니다.

2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동호인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도를 타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2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동호인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도를 타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2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동호인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도를 타고 있다.
2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동호인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파도를 타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추위속 서핑 즐기는 사람들
28일 오후 강원 양양군 물치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강추위속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양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추위속 서핑 즐기는 사람들 28일 오후 강원 양양군 물치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강추위속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양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양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양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양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양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양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양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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